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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먹고 5만원 내자”…‘축의금 두려움’ 해결 환영, ‘세상물정 몰라’ 반응도 - 매일경제
결혼식 초대장을 받으면 두려워진다는 사람들이 많다. 축의금 부담 때문이다. 예전에는 결혼식장에 직접 가서 밥을 먹더라도 5만원 내는 게 대세였지만 요즘에는 민폐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축의금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축의금 해결법이 뒤늦게 주목받아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결혼식장에서 밥 안
By: Mk.co.kr
- Jun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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