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보잉·에어버스 항공기에 '인증서 위조' 티타늄 사용…안전 우려” - KBS뉴스
[앵커]
세계 항공기 제조사의 양대 축인 보잉과 에어버스의 항공기에 원산지가 위조된 자재가 쓰인 걸로 드러났습니다.
보잉사가 제작한 항공기는 올초 항공기 동체 일부가 5천 미터 상공에서 뜯겨져 나가는 일도 있었습니다.
박일중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올해 초 보잉사가 제작한 항공기의 동체 일부가 상공 5천 미터에서 뜯겨 나갔습니다.
<
By: Kbs.co.kr
- Jun 16 2024
- 0
- 0 Views
![](https://feed.easybranches.com/uploads/2024/06/9cad59d11446aa5f0013ed2b7048038e.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