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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신' 김혜윤 "엄격한 제 모습이 좋아요" - 뉴데일리
"전 엄격한 제 모습이 좋아요. 항상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거든요."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선재 업고 튀어'의 주인공 김혜윤과 발리를 배경으로 청량한 여름을 만끽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배우 김혜윤의 단단한 내면과 연기를 향한 열정, '임솔'을 연기한 소감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다. "('선재 업고 튀어'는) 한 인물의 일기장을 들여다본 것 같은 시간이었어요. 10대부터 30대까지 ‘...
By: Newdaily.co.kr
- Jul 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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