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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이 왜 의대 안 가고 공대 가냐"…이공계 인재가 마주한 현실 - 중앙일보
손지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기획조정본부장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공계 지원 특별법 개정 토론회’에서 경험을 공유하며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의사가 되려는 이유를 살펴보면, 돈을 벌면서 일에 대한 보람과 자부심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이 날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한국의 과학기술 분야를 선도할 이공계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공계 지원 특별법은 정부가 우수 이공
By: Joongang.co.kr
- Jun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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