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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해빙 감소, 2천년 만에 일어날 일이 기후변화 탓에… - 한겨레
지난해 역사상 최저 수준에 도달한 남극 해빙 감소는 기후변화가 없었다면 2천년에 한 번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레이철 다이아몬드 박사가 이끄는 영국 남극연구소(BAS) 국제 연구팀은 20일(현지시각) 과학 저널 지구물리학연구 회보에 남극 해빙 감소와
By: Hani.co.kr
-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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