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이름값 믿었다가, 끝없는 추락 어쩌나”…디즈니플러스 가입자 ‘이탈 현상’ - 매일경제
한국 진출 당시 넷플릭스의 대항마로 꼽히던 디즈니+(플러스)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수가 감소하고 있는데가 최근 새 오리지널 콘텐츠 ‘지배종’을 선보였으나 당초 기대에는 못 미치면서 이탈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디즈니+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한달에 한번 이상 앱 사용자) 229만명으로
By: Mk.co.kr
- May 08 2024
- 0
- 0 Views
+() . .
7 + (MAU· ) 229 OTT 5 .
, + 30 . 1129 1, 706 (690) 16 . (702), 4 (408) . + . 9 119 3 16 .
+ . . . + . , , , 4 . . + 5 15 . 40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