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난 생존자"…'박지성 절친' 에브라, 13살 때 교사에게 성학대 당해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박지성의 ‘절친’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프랑스 전 축구선수 파트리스 에브라(42)가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13살 당시 자신이 겪었던 성적 학대 피해에 대해 알렸다.에브라는 앞서 지난 2021년 자서전을 통해 성 학대 피해 사실을 처음 밝힌 바 있다.에브라에게 성적 학대를 가한 사람은 교사였다. 에브라..
By: Fnnews.com
- May 06 2024
- 0
- 0 Views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