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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왔어요" 문 열자 사람 아닌 로봇…혼자서 '척척' / SBS 8뉴스 - SBS 뉴스
〈앵커〉상품이 고객에게 전달되는 마지막 배송 단계를 영어로 라스트 마일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기업들이 로봇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한지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14kg의 짐을 싣고 1초에 1.6m를 가는 로봇개 '스팟'입니다.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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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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