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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괴롭힌 사이버렉카, 삭제 하루 만에 부활…"하고 싶은 말 많다" - 머니투데이
허위 사실을 퍼트려 그룹 뉴진스 등 여러 여성 연예인을 지속해 괴롭혔던 유튜브 채널이 삭제 하루 만에 채널을 새로 만들어 활동을 재개했다.유튜브 채널 '중학교 7학년'은 지난 13일 '뉴진스한테 고소당한 중학교 7학년 복귀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앞서 지난 12일 해당 채널은 구글 조처로 채널이 삭제됐었다. 하지만 보란 듯이 삭제 다음 날 새로운 ...
By: Mt.co.kr
- Apr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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